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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주원 열애 “연기·음악 통하는 게 많네요”

중앙일보 2017.01.19 00:55 종합 28면 지면보기
가수 겸 배우 보아(31·사진 왼쪽)와 배우 주원(30·오른쪽)이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18일 “주원과 보아가 교제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연기·음악·운동 등 공통의 관심사가 많아 친해졌다. 조용히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보아는 2000년 ‘아이디:피스비’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일찌감치 일본에 진출해 한류스타로 성장했다. 대표곡으로는 ‘넘버 원’ ‘아틀란티스 소녀’ ‘온리 원’ 등이 있다. 최근엔 JTBC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주원은 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7급 공무원’ 등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고, 2015년엔 ‘용팔이’로 SBS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임선영 기자 youngc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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