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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당복지재단 2017년 자원봉사자교육 수강생 모집

중앙일보 2017.01.19 00:10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은 2017년 자원봉사자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비행청소년 상담자원봉사자교육, 호스피스 자원봉사자교육, 죽음준비교육 지도자과정, 애도 상담 전문가교육이며, 3월초에 개강하여 6월에 종강한다.

비행청소년상담코칭 자원봉사자교육은 청소년을 이해하고 비행청소년을 상담할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청소년심리, 문제유형별 상담의 실제, 보호관찰제도의 이해 등을 배우고 실습하며, 교육 후에는 청소년희망나눔상담사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각당복지재단에서는 자원봉사자교육 수료생들이 보호관찰소, 소년원 등 비행청소년 관련기관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연계해준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교육은 호스피스의 철학과 죽음에 대한 이해, 전인적 환우 돌봄, 자원봉사의 철학 등 이론교육을 배우며, 병원에서의 봉사실습을 통하여 말기환자와 가족을 돌볼 수 있는 호스피스 봉사자 양성교육이다. 수료 후에는 병원과 시설 등에서 봉사할 수 있다.

죽음준비교육 지도자과정은 죽음과 관련 있는 여러 학제간의 영역을 학구적이고 종합적으로 공부하는 과정으로, 교육 후 죽음준비교육 전문 강사로 노인복지기관, 평생교육원, 경로당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애도 상담(Grief Counseling)은 죽음과 같은 상실로 인해 슬픔을 겪는 유가족들을 돌보고 치유하는 전문적인 상담영역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애도 상담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였기에 슬픔과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려는 시도는 때로 더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되기도 했다. 현재 제대로 된 상담 매뉴얼도 부재하다는 현실을 인식하여 각당복지재단에서는 애도 상담 전문가 교육과정을 신설하였다.
 
각당복지재단은 1986년부터 자원봉사자 교육을 시작하여 올해로 31주년이 되었고, 그동안 3만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를 배출하였다.

봉사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시절에 뿌려진 각당복지재단의 “이웃을 내 몸같이” 여기는 봉사정신은 우리나라 자원봉사교육의 시초가 되었다. 교육을 받은 대부분의 봉사자들은 병원, 보호관찰소, 요양원, 쉼터, 복지관, 소년원 등 80곳이 넘는 봉사현장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분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복지의 사각지대를 보살피고 있다.

오랜 교육과 경험을 보유한 각당복지재단의 교육과정은 철저하게 현장 맞춤형이며, 사회적인 변화까지 반영한다. 또한 교육이 끝나고 봉사자들을 배치한 후에도 수퍼비젼, 심화교육과 팀별 유대를 가져 소속감과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철저한 사후관리로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이 되고 봉사자가 성장해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각당복지재단은 비행청소년상담교육, 호스피스교육, 죽음준비교육의 전문화된 자원봉사교육을 개발하고 주도해왔으며, 풍부한 교육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 또한 교육을 통한 자원봉사만이 봉사자와 봉사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터득하고 있다.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전 국민 자원봉사의 생활화’를 이루는 것이 각당복지재단의 목표이다.

각 교육의 세부 일정은 각당복지재단 홈페이지( http://www.kakdang.or.kr )나 반퇴 정보마당( http://bbs.news.joins.com/retirement/training )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각당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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