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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인류 달 착륙과 함께한 전설의 시계가 왔다

중앙일보 2017.01.19 00:01 0면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Speed master Moonwatch)가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았다.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는 인류의 달 착륙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했던 의미가 깊은 시계다.

오메가
우주에서 착용해도 100% 안전
극한 테스트 통과한 유일한 시계
60주년 기념 다양한 캠페인 진행
'문워치'로 알려져 신세대에도 인기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는 단어 그대로 시계 역사에서 전설이 됐다. 인류가 달에서 착용한 최초의 시계라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국제 표준시로 1969년 7월 21일 오전 2시56분20초, 인류 최초로 인간이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를 차고 달에 착륙했다. 최초의 달 착륙부터 지금까지 오메가는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대표적 시계 브랜드가 됐다.

국제 표준시로 1969년 7월 21일 오전 2시56분20초, 인류 최초로 인간이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를 차고 달에 착륙했다.

국제 표준시로 1969년 7월 21일 오전 2시56분20초, 인류 최초로 인간이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를 차고 달에 착륙했다.

당시 나사(NASA)에서 진행한 달 착륙 작전을 위한 시계 선택 과정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전 세계의 시계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선택되었던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는 성공적으로 우주 작전을 수행한 이후 문워치(Moonwatch)라는 별칭을 얻었다.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가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하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주에서 착용해도 100% 안전한 시계로 나사에서 진행한 모든 극한의 테스트를 통과했다.

오메가는 인류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60주년을 맞이해 시계 애호가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 스토리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오리지널 문워치는 깨지거나 부서져도 날카로운 작은 조각으로는 부서지지 않는 저항력이 높은 헤젤라이트 크리스털을 사용한다. 무중력 상태에서 조각이 날리더라도 우주 비행사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 소재를 선택했다. 또 오리지널 모델에서 쓰인 칼리버 1861 무브먼트(시계 작동 장치)와 클래식한 디자인, 야광 인덱스(시간 표시 눈금)와 야광 시계 바늘 모두 지금까지 변함없이 그대로 운영하고 있어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오리지널 문워치에 대한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50여 년 전 처음 출시된 이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클래식 크로노그래프(일종의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측하는 장치)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모델이다. 스피드마스터는 튼튼하고 믿을 수 있으며 오랜 시간을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스피드마스터는 1969년 7월 달에서 처음 착용된 이후 문워치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현대 버전의 오메가 문워치는 뛰어난 디자인과 혁신적인 특징으로 인해 새로운 세대에게 인정을 받고 있고 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오메가의 가장 상징적인 시계 라인 중 하나다. 여섯 번의 달 착륙 미션을 완수한 전설적인 스피드마스터는 오메가의 모험가적 개척 정신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문워치는 블랙 컬러의 다이얼과 함께 긁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 30분 카운터 및 12시간 카운터, 중앙 크로노그래프 핸드가 특징이다. 타키미터 스케일이 새겨진 블랙 컬러의 베젤(시계 테두리)은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장착되어 있다. 스테인리스 브레이슬릿(금속 소재의 시곗줄)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스피드마스터는 여섯 번의 달 착륙 미션에 참여한 오메가의 가장 개성 있는 시계 가운데 하나다. 오메가는 탐사에 대한 열정을 한 단계 끌어올려 새로운 문페이즈에 작지만 실감나는 두 개의 달을 장식했다. 44mm 모델은 태양광 패턴의 블랙 다이얼과 로듐 도금 인덱스와 핸즈(시곗바늘)가 조화를 이룬다. 6시 방향에 실제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생생한 달 장식의 메탈릭 크리스털 디스크 버전의 정확한 문 페이즈가 장착되어 있다.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 ‘미티어라이트’는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킨 독보적인 모델이다. 모험에 필요한 제품이자 개성있는 스타일을 선사하는 예술 작품이기도 하다. 미티어라이트 다이얼은 각각의 시계마다 스톤 고유의 독특한 패턴을 지님으로써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다이얼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기존의 유서 깊은 타임피스를 연상시키는 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 ‘미티어라이트’는 3시 방향에 60분 및 12시간 카운터, 9시 방향에 세컨즈 다이얼이 장착되어 있다. 베벨 가공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시계 뒷면)을 통해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 9300의 작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오메가는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해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오메가는 지난 1월 10일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시계를 선보였다. 온라인 판매 첫 모델은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스피디 튜즈데이(Speedy Tuesday)’ 한정판 제품이 그 주인공이다.

온라인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2012년을 기념해 스피디 튜즈데이 한정판 모델은 2012개만 제작됐다. 한정판 모델은 소셜 네트워크 인스타그램(@OMEGA)을 통해 선보였으며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omegawatches.co.kr)를 통해 시계를 예약 할 수 있었다.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지 불과 4시간 15분 32초 만에 2012개가 모두 완판 되는 기록을 세웠다. 오메가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젝트에 도전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 02-511-5797.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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