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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히말라야 만든 JK 필름, 영화 ‘공조’로 3연타 칠까

중앙일보 2017.01.18 10:38
[사진 CJE&M]

[사진 CJE&M]


배우 현빈과 유해진이 우정을 보여주는 남북공조 코믹액션 영화 ‘공조’가 오늘 개봉된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조직폭력배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 공조수사가 시작된 이야기를 담았다. 차기성을 잡아야 하는 북한 특수부대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가 동고동락하는 모습이 나온다.

제작사인 JK필름은 해운대(2009)와 국제시장(2014)을 연출하고 제작한 윤제균 감독이 이끄는 회사다. JK필름이 최근 내놓은 히말라야(2015)는 관객 770만명, 국제시장은 1420만명을 동원했다. 공조는 2013년 마이리틀히어로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JK필름은 지난해 11월 CJ E&M에 인수됐다. 기존 JK필름 지분을 15% 보유하고 있었고, 36%를 추가 확보해 최종 보유 지분이 51%로 늘었다. JK필름과 CJ는 댄싱퀸(2012) 히말라야(2015) 등을 공동제작하며 호흡을 맞췄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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