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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확장판으로 15년만에 재개봉

중앙일보 2017.01.18 01:49
반지의 제왕 삼부작의 마지막 편 ‘왕의 귀환’ 포스터. [사진 마티]

반지의 제왕 삼부작의 마지막 편 ‘왕의 귀환’ 포스터. [사진 마티]

명작으로 꼽히는 판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이 18일 확장판으로 재개봉한다.

이 영화 수입배급사인 영화사오원은 “반지의 제왕 두 번째 시리즈인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확장판을 개봉한다”고 밝혔다.

확장판은 기존에 개봉했던 영화보다 러닝타임이 58분 더 늘어났다. 앞서 12일 재개봉한 첫 번째 시리즈 ‘반지원정대’ 역시 러닝타임이 기존보다 50분 더 길었다.

러닝타임이 늘어난 만큼 내용도 풍성하다. 두 번째 시리즈 확장판에는 특히 반지의 제왕의 마스코트인 골룸에 대한 정보가 더 다뤄질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이 영화는 모든 힘을 지배해 세상을 어지럽히는 ‘절대반지’를 영원히 파괴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반지원정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총 3부작이다.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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