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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류] what's new

중앙일보 2017.01.18 00:01 강남통신 7면 지면보기
올 겨울 패션에는 동물 털이 일부 들어간 퍼(fur) 트리밍 제품이 눈에 띈다. 최근 반짝 강추위가 오긴 했지만 따뜻한 겨울이 이어지다 보니 전체를 퍼로 두른 외투나 신발보다 퍼를 조금만 쓴 제품이 인기다. 주연 아닌 조연으로도 빛나는 퍼 제품을 만나보자.
안쪽에 양털 시어링을 댄 보이프렌드 핏의 데님 재킷. 양털을 군데군데 검정으로 염색한 게 포인트. 알렉산더 왕. 419만원.

안쪽에 양털 시어링을 댄 보이프렌드 핏의 데님 재킷. 양털을 군데군데 검정으로 염색한 게 포인트. 알렉산더 왕. 419만원.

캐시미어 코트와 패딩을 결합한 아우터. 목 둘레와 소매에 여우털을 트리밍했다. 에르노. 300만원대.

캐시미어 코트와 패딩을 결합한 아우터. 목 둘레와 소매에 여우털을 트리밍했다. 에르노. 300만원대.

브랜드 고유의 샌들 디자인에 투톤 밍크 퍼 스트랩 장식을 더한 ‘버니러브’ 샌들. 스튜어트 와이츠먼. 79만원.

브랜드 고유의 샌들 디자인에 투톤 밍크 퍼 스트랩 장식을 더한 ‘버니러브’ 샌들. 스튜어트 와이츠먼. 79만원.

두 개의 T 모양 스틸 장식이 특징인 더블 T 백. 밍크와 여우털 조합이 돋보인다. 토즈. 가격 별도 문의.

두 개의 T 모양 스틸 장식이 특징인 더블 T 백. 밍크와 여우털 조합이 돋보인다. 토즈. 가격 별도 문의.

밍크 소재의 무지개 모양 스티커. 가방에 붙여 나만의 디자인을 꾸밀 수 있다. 안야 힌드마치. 40만원대.

밍크 소재의 무지개 모양 스티커. 가방에 붙여 나만의 디자인을 꾸밀 수 있다. 안야 힌드마치. 40만원대.

형형색색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과 깃털로 장식한 슬리퍼. 미우미우. 가격 별도 문의.

형형색색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과 깃털로 장식한 슬리퍼. 미우미우. 가격 별도 문의.

로봇 트릭 시리즈 중 최신 컬렉션. 볼트 등 다양한 메탈 부속품과 퍼로 위트있는 로봇을 만들었다. 프라다. 가격 별도 문의.

로봇 트릭 시리즈 중 최신 컬렉션. 볼트 등 다양한 메탈 부속품과 퍼로 위트있는 로봇을 만들었다.
프라다. 가격 별도 문의.

웨이브 중력파 컨셉트에서 영감을 얻은 웨이브 힐 플랫 슈즈. 밍크로 장식했다. 펜디. 154만원.

웨이브 중력파 컨셉트에서 영감을 얻은 웨이브 힐 플랫 슈즈. 밍크로 장식했다. 펜디. 154만원.

페이즐리 모티브의 100% 캐시미어 자카드 케이프. 여우털 컬러에 양가죽 태슬(앞 장식)과 프린지(술)로 장식했다. 에트로. 320만원.

페이즐리 모티브의 100% 캐시미어 자카드 케이프. 여우털 컬러에 양가죽 태슬(앞 장식)과 프린지(술)로 장식했다. 에트로. 320만원.

토끼털로 장식한 로퍼. 베이지와 연분홍 조합이 산뜻하다. 파라부트 바이 유니페어. 52만9000원.

토끼털로 장식한 로퍼. 베이지와 연분홍 조합이 산뜻하다. 파라부트 바이 유니페어. 52만9000원.

하이킹 부츠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밍크 털을 더한 겨울 부츠. 스튜어트 와이츠먼. 124만원.

하이킹 부츠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밍크 털을 더한 겨울 부츠. 스튜어트 와이츠먼. 124만원.

홀리데이 컬렉션에서 소개한 마이크로 바게트 백. 귀여운 슬리퍼는 밍크, 눈썹은 여우털. 펜디. 228만원.

홀리데이 컬렉션에서 소개한 마이크로 바게트 백. 귀여운 슬리퍼는 밍크, 눈썹은 여우털. 펜디. 228만원.

금속 다리에 슬리퍼 신은 모습이 재미있는 키 참. 몸통은 밍크. 2017년 봄·여름 컬렉션. 펜디. 70만원.

금속 다리에 슬리퍼 신은 모습이 재미있는 키 참. 몸통은 밍크. 2017년 봄·여름 컬렉션. 펜디. 70만원.

알레산드로 미켈레 컬렉션의 주요 모티브인 타이거 자수 아플리케 장식의 남성용 가죽 슬리퍼. 구찌. 120만원.

알레산드로 미켈레 컬렉션의 주요 모티브인 타이거 자수 아플리케 장식의 남성용 가죽 슬리퍼. 구찌. 120만원.


글=박현영 기자 hypark@joongang.co.kr 사진=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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