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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스마트 청소기로 쓸고 닦고, 안심 전기레인지로 데우고

중앙일보 2017.01.17 00:01 라이프트렌드 5면 지면보기
설 명절이 다가오면 주부들의 한숨이 깊어진다. 힘든 집안일은 대부분 주부의 몫이기 때문이다. 올해 설은 연휴기간이 짧아 주부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럴 때 쉽고 편리하게 집안일을 도와주는 가전제품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명절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스마트한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안전 기능이 있는 LG DIOS 전기레인지는 별도의 전기공사 없이 플러그에 꽂아 사용할 수 있다. [사진 LG전자]

안전 기능이 있는 LG DIOS 전기레인지는 별도의 전기공사 없이 플러그에 꽂아 사용할 수 있다. [사진 LG전자]

물걸레 딸린 핸디·스틱 결합형
스마트폰 예약 로봇 청소기

설날 주부 일손 덜어주는 가전

알아서 전원 끄는 전기레인지


주부들은 명절이 되면 한바탕 전쟁을 치른다. 연휴 내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청소하고 음식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부부의 가사분담은 점점 보편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집안일은 주부의 몫이다. 주부들의 명절 준비는 집 안 대청소부터 시작된다. 아무리 치우고 정리해도 끝없는 집 안 청소는 가뜩이나 바쁜 주부들에겐 큰 스트레스다.

가전제품 하나만 제대로 골라도 가사일에 시달리는 주부들의 고통을 줄일 수 있다. 먼지 제거와 물걸레질을 한번에 할 수 있는 ‘LG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2.0’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스틱형 청소기에 물걸레를 결합했다. 청소기를 돌린 뒤 허리를 굽혀 걸레질을 하지 않아도 된다. 대용량 물통(200cc)을 한 번만 채우면 105㎡ 공간을 거뜬히 청소할 수 있다. 물걸레의 물 공급은 진공 압력 스위치가 자동으로 조절한다. 물걸레가 바닥을 지나가기 전 스틱형 진공청소기가 먼지를 흡입하기 때문에 걸레가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 것도 장점. 공간에 따라 청소기 형태를 바꿀 수도 있다. 넓은 거실이나 방은 스틱형으로, 먼지가 쌓이는 구석은 핸디형으로 사용하면 된다. 흡입구에 LED 조명이 있어 소파와 침대 아래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터치로 먼지 흡입, 물걸레질
LG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2.0.

LG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2.0.

청소기 중앙 양옆의 분리 버튼을 누르면 핸디형 청소기가 본체에서 분리된다. 이를 이용하면 소파, 자동차 시트 등 좁은 공간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창틀, 시트 사이 좁은 틈새를 청소할 땐 본체에 내장돼 있는 칼이나 솔 타입 등 다양한 형태의 브러시를 꺼내 사용하면 된다. 미세먼지와 탄소먼지 배출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먼지통 필터, 배기 필터 등 5개 필터를 통해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5중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탄소막대가 없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사용해 탄소먼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청소를 대신해 줄 수 있는 로봇 청소기도 유용하다. ‘LG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주부들이 집 안 청소는 잠시 잊고 다른 일에 전념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제품은 기존보다 원격 제어 기능과 청소 성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 모터에 비해 강력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적용했다. 생활먼지부터 카펫 속의 먼지까지 빨아들일 정도로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LG전자가 10년간 보증할 만큼 내구성이 탁월하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외부에서도 청소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홈챗 기능’도 있다. 무료 통화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앱)인 라인, 카카오톡으로 로봇청소기와 대화하듯 청소를 시키거나 예약할 수 있다. 전용 앱을 설치하면 로보킹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집 안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집 안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는 순간 연속으로 사진 촬영(5회)해 자동으로 전송해 주는 ‘홈가드 기능’도 탑재돼 집을 비워도 안심할 수 있다.
LG 로보킹 터보 플러스.

LG 로보킹 터보 플러스.


용기 직접 가열하는 인덕션 버너
주부들은 다과를 나누는 시간조차 자유롭지 못하다.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갖가지 음식이 주부들의 발목을 잡는다. 방심했다간 음식을 망치기 쉽고 안전사고 위험도 있다. ‘LG DIOS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와 ‘LG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아이들이 작동할 수 없도록 안심 설정이 가능하다. 원하는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타이머 기능’과 일정 시간 이상 조작하지 않으면 전원을 차단하는 ‘자동 소화 기능’도 탑재했다. 터치패널 방식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3㎾의 화력을 구현해 1L 물을 2분20초 만에 끓일 수 있다. 전기레인지 표면은 독일 명품 세라믹 글라스를 적용해 열과 외부 충격에도 깨질 우려가 없다.

LG DIOS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인덕션 버너 화구 1개와 전기 버너 화구 2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인덕션 버너는 상판을 가열하지 않고 자기장을 만들어 전용 용기를 직접 가열한다. 전기 버너는 열로 상판을 데우는 방식으로 모든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 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식탁, 싱크대, 발코니 등 어느 곳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형 프라이팬과 솥도 얹을 수 있을 정도로 넓고 두께가 얇아 수납하기 좋다.

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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