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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VR방 일본서 개장…"인기 많아 4시간 대기"

중앙일보 2017.01.14 15:35

[사진 착한텔레콤]

일본 성인물 전문 제작사 소프트온디멘드(Soft On Demand)가 도코 아키하바라에 성인 전용 가상현실(VR) 체험방 'SOD VR'을 개점했다. 국내 PC방처럼 PC를 마련해두고 성인용 영상을 VR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

SOD VR은 PC와 VR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VR 헤드셋을 구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약 7000여편의 성인물 영상이 저장돼 있고, 360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사진 착한텔레콤]

[사진 착한텔레콤]

[사진 착한텔레콤]

[사진 착한텔레콤]

[사진 착한텔레콤]

[사진 착한텔레콤]

PC 제조사 델의 고성능 게임 전용 PC '에일리언웨어'가 갖춰져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높은 PC 성능을 요구하는 VR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아키하바라에서 SOD VR을 직접 방문한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VR룸은 인기가 많아 4시간까지 대기할 수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SOD VR 내부의 가격안내표를 보면 이용 가격은 1시간에 550 엔(약 5650원)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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