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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엑소(XO)' 안희정의 특별한 사인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12 19:52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차기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안희정(사진) 충남도지사의 특별한 친필 사인이 화제가 됐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안 지사에게 사인을 요청한 시민의 SNS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한 시민은 안 지사에게 "충남 엑소로 적어달라"며 사인을 부탁했고, 안 지사는 종이에 "4월의 예비신부 결혼 축하해요♡ 충남 XO 안희정"이라고 적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앞서 안 지사는 지난해 3월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서 사진을 찍혀 네티즌에게 '충남 엑소(EXO)'라는 별칭을 얻었다. '공항패션'은 주로 스타들이 입출국시 찍히는 사진이다. 그러나 정치인인 그가 이례적으로 공항 사진을 찍히면서 "아이돌 그룹 엑소를 떠오르게 한다"며 이런 별명이 나온 것.

공개된 사진 속 깨알같이 틀린 엑소의 철자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안 지사는 오는 22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며 차기 대선출마를 공식화한다.

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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