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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통령…'그 남자의 눈물'

중앙일보 2017.01.12 18:39
 
지난 1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눈물의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시카고의 대형컨벤션센터 메코믹 플레이스에서 가진 고별 연설에서 자신의 부인 미셸 여사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셸 여사에게 “당신은 나의 부인이자, 우리 아이들의 엄마였고 또한 나의 가장 절친한 친구다. 당신은 나를 자랑스럽게 만들었고 이 나라를 자랑스럽게 만들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조 바이든 부통령에 대해 “당신은 내가 가장 먼저 선택한 후보였고, 그것은 최고의 선택이었다”며 “나는 형제를 얻었다”고 말했다.

지난 8년 동안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오바마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글·영상=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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