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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사업 ‘스마트폰 재활용·증강응용 제품화’ 과제 수행할 중소 및 중견 기업 모집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12 18:13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광역시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첨단정보통신융산업기술원)에서 수행 중인 정부지원사업 ‘스마트폰 재활용/증강응용 제품화(개발지원/사업화지원)’ 과제를 수행할 대상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관계자가 12일 밝혔다.

‘스마트폰 재활용/증강응용 제품화’ 지원 과제는 개발지원과 사업화 지원으로 각각 모집을 진행 중이다. 사업의 과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해당 제품의 개발 및 상용화, 제품화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취지로 시작된 정부과제 중 하나다.

여기서 증강응용이란 스마트폰을 부품 혹은 부분품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창의적 제품을 구현하는 것으로써 중고 스마트폰의 재활용을 통해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자원낭비의 예방, 사회 공공 문제 해결 및 중소기업 특화 시장을 조성하는 것을 지향한다.

중소기업지원 차원의 국가지원사업인 ‘스마트폰 재활용과 증강응용 제품화’ 과제의 수행 기업은 스마트폰 재활용 제품 또는 증강응용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과 해당 제품의 빠른 제품화 및 사업화 역량을 보유한 중소 및 중견, 스타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단, 제품화 및 상용화가 목적이므로 순수기술개발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개발지원 과제의 지원규모는 과제당 1억5천만원(부가가치세 제외) 이내, 제품화 과제의 지원규모는 기업당 5천만원 이내이며 사회공공분야나 사회적 문제해결, 공익적 목적에 부합하는 과제일 경우 SK텔레콤의 사회적 기업인 ‘(재)행복한에코폰’의 자금지원과 기술자문 그리고 중고폰 지원, 홍보와마케팅 지원 등을 별도 요청이나 협의를 통해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법인사업자를 가진 중소/중견기업이 주관하여 단독 또는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최근 년도 결산기준 부채비율이 400% 이상이거나 유동비율 50% 이하인 기업은 지원 기업에서 제외된다.

기업매칭 부담의 경우 중소기업은 총 사업비의 50% 이상, 중견기업은 총 사업비의 60% 이상을 민간 매칭 부담하게 되며 민간 부담금 중 10% 이상은 현금으로 부담하고 별도 기술료의 징수는 없다.

접수는 2017년 1월 28일 18시까지이며 과제관리시스템 웹사이트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스마트폰재활용(upcycle) 홈페이지나 휴먼케어기술센터 문의를 통해 더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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