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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중인 톱스타 커플이 아이를 지워야만 했던 이유

중앙일보 2017.01.12 17:19
[사진 E채널 `용감한 기자들3` 캡처]

[사진 E채널 `용감한 기자들3` 캡처]

공개 열애 중인 톱스타 커플의 애잔한 사연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3'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톱스타들의 하나도 안 부러운 진짜 사랑이야기를 들려드리겠다"며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공개 열애 중인 A양과 B군 커플의 이야기"라며 "그 둘은 연인이 됐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A양과 B군은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거리낌 없이 데이트를 했다"며 "그런데 영원할 줄로만 알았던 B군의 사랑이 식어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A양을 멀리한 B군 탓에 두 사람은 곧 결별설이 보도됐고, 기사 덕분인지 A양과 B군은 사이가 진짜로 멀어졌다.

그러면서 기자는 "A양은 B군의 아이를 가지게 됐다"며 "그는 임신이 기뻤지만, B군의 싸늘한 반응에 아이를 지울 수밖에 없었다"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방송인 김태현은 "두 사람이 아직도 사귀고 있냐"고 물었고, 기자는 "아직도 만나고 있다"며 "결별로 인한 구설수를 피하고 싶어 한다"고 답했다.

또한 방송에 따르면 A양은 매니저 없이 혼자 산부인과를 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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