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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급식카드 썼다" 구구단 세정의 어려웠던 학창시절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12 16:39

[사진=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

걸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어려웠던 학창시절을 밝힌다.

12일 방송되는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에 출연한 구구단 세정은 학창시절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세정은 자신의 인생 메뉴를 짜장면과 탕수육이라고 소개하며 "잊지 못할 추억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그는 "학창시절 나라에서 지원하는 결식아동 급식카드로 끼니를 해결했을 정도로 사정이 어려웠다. 급식이 없는 방학 때 이 카드를 썼다. 하루 3500원씩 사용할 수 있어서 짜장면을 시켜먹었고, 가끔 쿠폰이 모이면 탕수육도 먹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이날 세정은 힘들었던 과거 시절을 이야기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세정의 밝은 모습에 주변 출연진도 대견해하며 흐뭇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는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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