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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좀…" 시아버지 손자 타령에 김가연 편든 시어머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12 14:37
김가연씨의 시어머니가 며느리 편에 서서 시아버지에게 일침을 날렸다.
 
11일 방영된 MBN ‘사돈끼리’에서 김가연씨 시아버지는 며느리에게 아들을 낳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사돈인 김가연씨의 어머니까지 있는 자리였지만 시아버지는 아랑곳 않고 손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사진 MBN `사돈끼리` 캡쳐]

[사진 MBN `사돈끼리` 캡쳐]

듣다 못한 김가연 씨의 시어머니는 “손자 타령 좀 그만하시고”라고 하며 며느리 편을 들며 “건강이 나쁜데 자식 낳다가 죽으면 무슨 소용이야”라며 며느리를 진정으로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MBN `사돈끼리` 캡쳐]

[사진 MBN `사돈끼리` 캡쳐]

김가연씨는 “그 순간만큼은 시어머니가 아니라 우리 엄마 같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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