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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김경진" 쓰까요정의 깜짝 놀랄 과거 사진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12 10:35
[사진 김경진 의원실 페이스북]

[사진 김경진 의원실 페이스북]

몸뻬 바지를 입고 머리에는 수건을 두르고 있는 김경진 의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김경진 의원실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김경진 의원(국민의당)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진행된 '6. 16일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 행사에 참가한 김경진 의원은 가사 노동자의 모습을 하고 춤을 췄다.

김경진 의원실은 12일 "반응이 좋아서 또 올립니다" "의원님 죄송합니다"라며 한 차례 더 사진을 올렸다.
[사진 김경진 의원실 페이스북]

[사진 김경진 의원실 페이스북]

김 의원은 몸뻬 바지를 입고 앞치마를 두른 채 활짝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선 한 쪽 발을 들고 활기차게 몸을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 의원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있긴 하지만 충격 과거네. 잘가라 김경진" "쓰까 성님, 우짜쓰까~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이웃집 어줌씨 같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경진 의원은 앞서 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향해 날카로운 질의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쓰까요정'이란 별명을 얻었다.

당시 김의원은 "어떻게 알았을까" "누가 그랬을까"와 같이 "~까"로 끝나는 질문을 반복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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