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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있던 생후 13개월 아기 흉기에 다쳐

중앙일보 2017.01.12 09:44
한 살배기 아기가 집에서 흉기에 찔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전남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0시10분쯤 화순군 한 주택에 사는 생후 13개월 된 A양이 흉기에 가슴을 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양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양은 사고 당시 어머니 B씨(29)와 외갓집에서 단둘이 있었다.

경찰은 "B씨에게 우울증 증세가 있었던 것 같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화순=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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