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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대사의 격파는 이정도~

중앙일보 2017.01.11 13:53
마크 리퍼트 대사가 태권도복을 차려입고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사진 대구 계명대]
마크 리퍼트 대사가 태권도복을 차려입고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사진 대구 계명대]
마크 리퍼트 대사가 태권도복을 차려입고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사진 대구 계명대]
마크 리퍼트 대사가 태권도복을 차려입고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사진 대구 계명대]
마크 리퍼트 대사가 태권도복을 차려입고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사진 대구 계명대]
마크 리퍼트 대사가 태권도복을 차려입고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사진 대구 계명대]
지난 10일 오전 대구 계명대 태권도센터. 마크 리퍼트(44) 주한 미 대사가 태권도복을 차려입고 송판을 격파했다. 대구 명예시민증 수여식 참석 차 대구를 찾았다가 먼저 태권도센터에 들러서다. 그는 미국 특수부대인 네이비 씰(Navy SEAL) 출신이다. 평소 태권도 등 무술에 유독 관심이 많은 이유다.

리퍼트 대사는 송판 격파 후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의 격파술 등을 관람했다. 그는 시범단원들에게 "태권도는 매력이 넘치는 세계적인 무술이다. 최고다"고 감사를 표했다.

리퍼트 대사는 태권도 시범을 보고 싶고 격파 등을 해보고 싶다면서 태권도 시범단을 보유한 계명대 측에 먼저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리퍼트라는 이름이 새겨진 태권도복과 검은 띠를 선물했다. 태권도 시범단은 리퍼트에게 단원들의 이름이 적힌 송판을 기념 선물로 전했다.

대구=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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