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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월 신곡으로 깜짝 컴백

중앙일보 2017.01.11 11:06
대세로 떠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음달 신곡으로 깜짝 컴백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월 발매를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며 “현재 정확한 시기나 일정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다음달 발매되는 신보는 지난 10월 발매된 정규 2집 ‘윙스(WINGS)’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청춘의 갈등과 성장'이라는 같은 컨셉트로 신곡을 발표하되 리패키지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 중이다.

2013년 데뷔해 '학교 3부작' '화양연화' 시리즈 등으로 인기를 모은 방탄소년단 2집은 지난해 가온차트 기준 75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도 26위에 오르고, 2016년 베스트 K팝 앨범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18~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더 윙스 투어'를 시작으로 미국 브라질 칠레 등 4개 도시에서 7회에 걸쳐 열리는 북남미 윙스 투어에 나선다.

민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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