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반기문 측, 오늘 오전 10시 마포 캠프 사무실서 첫 브리핑 중앙일보 2017.01.11 08:55 귀국을 하루 앞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측이 11일 첫 언론 브리핑을 갖는다. 반 전 총장의 대변인을 맡은 이도운 전 서울신문 정치부장은 이날 오전 10시 언론인들과 상견례를 한다고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밝혔다.장소는 반 전 총장의 캠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마포 지역이다.이 대변인과 가까운 정치권 인사는 "부친상 조문에 인사하면서 언론인들과 상견례하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반 전 총장의 귀국 관련 일정 등을 공지할 것으로 안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12일에 귀국하는 반 전 총장은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메시지를 전달한 뒤 간단한 질의 응답을 받을 예정이다.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1 2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홍수민 중앙일보 기자 sumin@joongang.co.kr AD 관련 키워드 반기문 사무실 캠프 사무실 마포 캠프 언론 브리핑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