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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설 선물&] "자연에 뿌리 둔 자족도시 모델 제시 고속화도로 개통으로 접근성 더 좋

중앙일보 2017.01.11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의왕백운밸리 조성 사업을 이끌고 있는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자연에 뿌리를 두고 도시와 호흡하는 자족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의왕백운밸리 조성 사업을 이끌고 있는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자연에 뿌리를 두고 도시와 호흡하는 자족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저밀도·저층 개발로 자연·사람·도시가 하나로 어우러진 생태 친환경도시가 될 것이다.”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 인터뷰

의왕백운밸리 조성 사업을 이끌고 있는 이성훈(68)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자연 속에서 뿌리를 두고 도시와 호흡하는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자족도시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기대되는 성과는.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시민의 만족도와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자연스레 도시 유입 인구가 늘어 시가 발전할 것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는 2018년 이후 롯데복합쇼핑몰과 업무·상업·의료시설 등이 총 1만 명 정도를 직·간접적으로 고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리라고 본다.”
도시기반시설이 어떻게 확충되나.
“이익금 일부로 ▶백운호수공원 조성 ▶백운로·의일로 확장 ▶백운청계로·오전백운로 개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만큼 의왕 시비가 절약된다. 의왕시가 한 해 재량껏 쓸 수 있는 가용 예산이 200억여 원에 불과한 현실을 감안하면 매우 큰 효과이다.”
의왕백운밸리가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명품 주거단지라고 홍보하고 있다.
“봉담~의왕~과천 고속화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끼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과천은 15분, 서울 사당은 20분, 인천공항은 30분이면 접근 가능하다. 판교를 20분, 안양과 군포를 각각 2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서울외곽고속도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도 연계된다.”
교통여건이 나아지는 건가.
“올해 안양~성남 고속화도로가 개통하면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역 노선 중 청계역이 2023년께 개통할 예정이다.”
의왕백운밸리 개발 현장 주변 임야 등에 대한 분양 광고가 성행하고 있다.
“개발제한구역 안 토지들이며 해제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의왕백운밸리 사업과는 무관한 사업이므로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 의왕도시공사
의왕백운밸리(95만4천979㎡)·장안지구(26만9234㎡)·오매기지구(65만5000㎡) 등 의왕시의 도시개발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또 ▶여성회관·복지회관 같은 문화복지시설 ▶청계배드민턴장을 비롯한 체육시설 ▶공영주차장·견인사무소 등 교통시설 ▶재활용센터 같은 환경시설 ▶바라산자연휴양림 ▶조류생태과학관 등을 관리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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