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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설 선물&] 편리한 교통에 아름다운 경치까지 … 경기서남권 대표 도시로 뜬다

중앙일보 2017.01.11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의왕시는 학의동 560번지 일대 95만4979㎡(28만8881평)의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지난해 5월 의왕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했다. 부지 조성은 2018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자료 의왕백운밸리 AMC]

의왕시는 학의동 560번지 일대 95만4979㎡(28만8881평)의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지난해 5월 의왕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했다. 부지 조성은 2018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자료 의왕백운밸리 AMC]

서울에서 경기도 군포 방향으로 가다 인덕원 사거리에서 좌회전해 2.5㎞가량을 달리면 ‘백운호수’ 안내 표지판이 보인다. 우회전해 1㎞가량 가면 작은 호수가 나타난다. 호수 남쪽 댐 위에 올라서니 호반 너머로 산의 녹색 숲 아래에 바닥을 허옇게 드러낸 공사장이 보였다. 의왕백운밸리AMC의 박만수(49) 홍보팀장은 “이곳은 의왕백운밸리 현장”이라며 “의왕시가 야심차게 명품 미니 신도시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과 호수의 미니 신도시, 의왕백운밸리
교통 좋아 서울 강남서도 접근 가능
대형쇼핑몰 2018년 12월 완공 예정

박 팀장은 “호수와 산을 끼고 있고 교통도 매우 좋아 의왕시민들뿐 아니라 인근 군포·안양·수원, 서울 강남 거주자들도 관심이 많다”면서 “경기도 서남부권 최대 복합쇼핑몰과 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면 생활이 편리하다는 점도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의왕시는 인구 약 16만의 서울 위성도시이다. 도시면적(약 54㎢)의 86.5%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 있다. 이 가운데 학의동 560번지 일대 95만4979㎡(28만8881평)를 해제, 지난해 5월 의왕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했다. 부지 조성은 2018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주거시설은 4080 가구(공동주택 3908 가구와 단독주택 172 가구)가 들어온다. 공동주택 중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2480 가구는 지난해 11월 100% 일반 분양을 마쳤고 2019년 2월 입주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캠핑장·작은도서관·다목적체육관·골프연습장·사우나 등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임대아파트 1428 가구 4개 블럭 중 3개 블럭 1014 가구는 올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롯데쇼핑이 부지면적 약 10만㎡의 대형 복합쇼핑몰을 계획하고 있다. 쇼핑몰 및 아웃렛, 영화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201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박 팀장은 “의왕백운밸리는 아름다운 경치와 편리한 교통, 풍부한 쇼핑 및 여가시설로 경기서남권을 대표하는 쾌적한 미니 신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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