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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식] 예비 고3, 기출문제 풀이로 ‘불수능’ 대비하세요

중앙일보 2017.01.11 00:01 7면 지면보기
NE능률, 수능 기출문제집 ‘다빈출코드’ 시리즈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기출문제를 정확히 분석하면 출제 경향과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고 입을 모은다. [중앙포토]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기출문제를 정확히 분석하면 출제 경향과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중앙포토]

수학 영역 5종, 영어 영역 5종 구성
출제 빈도, 풀이 접근방식 따라 유형화
최근 출제 경향, 입시 전략 완벽 정리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6년 만의 불수능’이라 불릴 정도로 어렵게 출제되자 올 11월 수능을 보는 예비 고3(현재 고2)의 부담이 커졌다.

이들이 치르는 2018학년도 수능은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는 첫해라 영어 시험 난이도를 짐작하기 어렵다. 국어·수학에서도 변별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변수가 많다. 입시 전략을 세우기가 쉽지 않다.

NE 능률이 2018학년도 수능 준비용 기출문제집 ‘다빈출코드’ 시리즈를 내놨다. 수학 영역 5종, 영어 영역 5종으로 구성됐다. 최신 학력 평가와 수능 출제 경향을 분석해 입시 전략을 제시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기출문제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수능 준비에서 기출문제 풀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할 정도다. 기출문제를 풀면 수능 출제 경향을 살펴볼 수 있고, 풀이 방법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빈출코드 시리즈는 최신 기출문제를 분석해 출제 빈도와 문제풀이 접근 방식에 따라 유형화했다. 수능과 학력평가에 대비해 단기간에 전략적 학습을 할 수 있게 돕겠다는 취지다.

두 영역 모두 해설편에선 문제 풀이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수험생이 기출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문항마다 모든 보기까지 해설했다. 보기 중 정답을 고르고 이해하는 것뿐 아니라 나머지 보기가 왜 오답인지도 꼼꼼히 확인해야 정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빈출코드 수학 영역 5권은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미적분Ⅱ, 기하와 벡터 편으로 나눠 구성했다. 최근 10년간 출제된 수능·학력평가 문제를 분석해 자주 출제된 문제의 핵심 유형을 뽑고 기출문제를 선별해 제공한다. 해설에선 각 문제에 숨어있는 풀이 조건과 문제 해결 전략을 제시한다. 해설이 상세해 자습으로도 기출문제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이종현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은 2018학년도 수능 수학 영역 준비법에 대해 “통합적 입체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고난도 문항들을 해결하려면 단순히 답을 찾는 데 급급하지 말고 풀이 과정을 정확히 서술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며 “다빈출코드처럼 맥락 있는 해설을 통해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는 훈련을 하라”고 조언했다.

영어 영역은 고1 독해, 고2 독해, 고3 독해, 듣기, 어법·어휘 편으로 나눴다. 독해 교재는 각 지문의 전체적인 내용 흐름을 도식화했다. 직독직해와 끊어 읽기, 구문 해설을 제공해 효과적으로 지문 분석 훈련도 할 수 있다.

김지현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수능 영어에 절대평가를 도입하는 목적은 학생의 실제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 영어교육을 정상화 하는 것”이라며 “중위권 학생은 어휘와 구문을 탄탄하게 학습하고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능기출문제집 다빈출코드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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