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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골든글로브 휩쓴 라라랜드, 레드카펫선...

중앙일보 2017.01.10 14:19
 
지난 8일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 참가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뮤지컬영화 '라라랜드'가 올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7개 부문을 석권하며 역사상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라라랜드'는 작품상과 감독상(다미엔 차젤레), 각본상(다미엔 차젤레), 남우주연상(라이언 고슬링), 여우주연상(엠마 스톤), 음악상(저스틴 허위츠), 주제가상('시티 오브 스타즈(City of Stars)')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라라랜드'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과 가수 겸 배우인 존 레전드가 부른 노래가 큰 호응을 불렀다. 국내에서도 개봉한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지난 8일까지 누적관객 272만여명을 기록했다.

골든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에서 주최하며, '아카데미의 예고편'이라고 일컬어질만큼 권위가 있는 시상식이다.
 
이진우 기자
[사진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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