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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특검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관련 확인"

중앙일보 2017.01.05 17:10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검팀의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가 "문화계 지원 배제 명단에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이 관련된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규철 특검보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기자실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문체부 인사 조치 부당성 조사하다보니까 그것이 조직적으로 이뤄졌고 그와 관련된 게 문화계 지원 배제 명단(블랙리스트)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특검보는 또 "그래서 특검법 제15조에 따라 인지해서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수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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