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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보다 뽀로로마을…전국 스키리조트 눈썰매장 총정리

중앙일보 2017.01.05 16:46
뽀로로와 함께 눈썰매? 전국 스키리조트 눈썰매장 총정리  
곤지암리조트 내 눈썰매장에서 이용객들이 튜브 썰매를 타고 신나게 달리고 있다. [사진 곤지암리조트]

곤지암리조트 내 눈썰매장에서 이용객들이 튜브 썰매를 타고 신나게 달리고 있다. [사진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에 가고 싶다! 하지만 이것저것 챙기고 빌리는 게 귀찮아 스키는 타기 싫다? 그렇다면 눈썰매장이 최고다. 카드사 할인 등을 찾아보면 절반 값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있다. 한화리조트 눈썰매장은 소셜커머스에서 8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주의할 점도 있다. 36개월 미만 유아, 65세 이상 노약자는 입장이 안 되는 곳도 있다. 보통 4~7세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동반 입장 시 이용 가능하다. 미리 홈페이지에 들어가 꼼꼼히 비교해보는 게 좋다.

 
곤지암리조트
총길이 110m, 폭 40m의 운동장 같은 눈썰매장을 열었다. 곤지암은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어 접근성도 좋다. 특별히 눈썰매장 개장을 앞두고 무료 셔틀도 운영한다. 수도권 13개 노선 56개 정류장에서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오후 9시까지, 신나게 놀고 지하철로 집에 올 수 있다. 요금은 어린이 기준 5회권 1만2000~1만5000원이다.

 
휘닉스 평창
휘닉스 눈썰매장엔 뽀로로가 있다. 애니메이션 뽀로로 마을을 재현한 '뽀로로 스노우파크'는 어린이 전용 눈썰매장을 비롯해 놀이 체험존, 뽀로로 포토존 등 알차다. 군고구마·감자 등을 구워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도 있다. 뽀로로 스노우파크는 오는 3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
양지파인리조트
양자파인 눈썰매장은 길이 150m, 폭 20m로 콘도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좋다. 무빙워크가 설치돼 있어 오르기 편하며,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도 안전하다. 요금은 어린이 기준 주간 1만1000원, 야간 9000원이다.

 
대명 비발디파크
길이 120m, 폭 30m, 경사도 6도로 설계돼 짜릿한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올해부터 눈썰매장 주변 편의시설도 늘렸다. 전용 매표소를 비롯해 외부 휴게실 등을 신설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요금은 어린이 기준 1만3000원. 자세한 안내 및 이용 정보는 대명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창알펜시아
총 면적 4567㎡의 1개면으로 구성된 눈썰매장은 94m 길이의 슬로프를 따라 허공을 미끄러지듯 짜릿하고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무빙워크가 설치돼 있어 안전하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이용료는 어린이 기준 1만5000원이다.

 
지산리조트
눈썰매장 입장권 구입 시 썰매와 함께 헬멧을 대여해준다. 지산리조트 내엔 눈썰매장 외에도 어린이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 제이파크 3층에 위치한 '다람쥐 미술 공방'은 목공예 중심 DIY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요금은 어린이 기준 1만2000원이다. 보호자 동승 시 1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양평
어른용 180m, 유아·노약자용 80m의 눈썰매장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 눈썰매 외에도 토마스기차, 미니 바이킹, 코브라 미니 전동카,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을 위한 즐길 거리가 많다. 이용요금은 어른·어린이 모두 1만2000원이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쿠폰을 출력해 지참하면 25% 할인 받을 수 있다. 쿠팡·티켓몬스터에서는 8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용평리조트
용평리조트는 사계절 썰매장을 운영한다. 물론 겨울에 가야 제 맛이다. 풍선다트, 회전목마, 트랙자동차, 어린이관람차 등의 키즈 시설 중 3가지를 골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있다. 또 유로번지, 미니 바이킹, 회전그네 등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다. 이용요금은 어린이 기준 2만5000원.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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