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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임슬옹, 절친 최우식은 '이미 알고 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05 14:36

[사진=MBC '복면가왕']

임슬옹의 절친 최우식은 이미 임슬옹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지난 12월 5일 임슬옹의 인스타그램에 "최우식 이 날 보고 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우식은 컴퓨터 앞에 앉아 모니터로 '복면가왕'의 '복면매거진 2580' 출연 장면을 보고 있다.

임슬옹은 지난 12월 4일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복면매거진 2580'으로 출연해 2라운드에서 '도전 무한패션왕' 박완규에게 완패했다. 이날 임슬옹의 2라운드 무대는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부드럽고 고운 마성의 보이스로 절절하게 표현해 내 연예인 평가단 뿐 아니라 관객들까지 모두 기립박수를 할 정도로 큰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그는 방송 후 SNS에서 "복면매거진 나라고.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임슬옹과 최우식은 한때 같은 소속사 JYP에 있었고, 지난해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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