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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손석희 언급 정미홍 아나운서, 안타깝고 도움이 필요하다"

중앙일보 2017.01.05 07:19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JTBC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를 도와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3일 박사모 한 회원은 '정미홍 아나운서 구합시다'라는 글을 올리며 "도움이 필요하다. 안타깝다. 좌익 댓글로 도배 중이다"라고 적었다.

다른 회원은 "정 전 아나운서가 각종 프로그램 패널로 활동하면서 근래에는 집회에 연속으로 나와 잘못된 탄핵을 규탄했다"고 옹호했다.

정 전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SNS에 노컷일베의 기사 링크를 걸고 "(JTBC가)그럴듯한 짜맞추기 기사로 국가와 대통령을 폄하하고 사회 불신을 조장하는 조작 보도를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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