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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의인상 ’반휘민 중위, 이태걸 경사

중앙일보 2017.01.05 01:04 종합 23면 지면보기
구본무(LG 회장) LG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한 반휘민(26·사진 왼쪽) 해군작전사령부 중위와 이태걸(35·오른쪽) 안동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사를 ‘LG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반 중위는 지난달 25일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남성을 발견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시민을 도왔다. 이 경사는 지난달 27일 경북 안동댐 인근 영락교에서 물에 빠진 여성을 구조했다.

LG 의인상은 구 회장의 뜻에 따라 2015년 제정됐으며, 모두 28명이 선정됐다.

김경미 기자 gae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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