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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생큐 권경원’ 전북 현대 등 6억대 기금 받아 外

중앙일보 2017.01.05 00:52 종합 24면 지면보기
‘생큐 권경원’ 전북 현대 등 6억대 기금 받아

아랍에미리트 축구클럽 알 아흘리에서 중국 프로축구 톈진 취안젠으로 이적하며 1100만달러(133억원)의 몸값(이적료)을 기록한 권경원(25·사진)의 모교와 친정팀 전북 현대가 톈진으로부터 6억원이 넘는 축구 운영 기금을 받게 됐다. 권경원의 모교인 효제초·장안중·영생고와 전북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연대기여금(Solidarity Mechanism) 규정에 따라 톈진으로부터 이적료의 5%에 해당하는 6억6000만원을 받아 나눈다.

스완지시티 기성용 풀타임, 2-1 승리 기여

잉글랜드 스완지시티 미드필더 기성용(28)이 4일 크리스탈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20라운드에서 풀타임을 뛰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4연패에서 탈출한 스완지시티는 19위(4승3무13패)로 올라섰다.

프로축구 박기동, 전남서 수원으로 둥지 옮겨

프로축구 수원이 4일 전남에 수비수 연제민(24)과 현금을 주고 공격수 박기동(29)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발표했다. 2010년 프로에 데뷔한 키 1m91㎝의 장신 공격수 박기동은 지난 시즌 전남에서 25경기에 출전해 9골·8도움을 기록했다.

모비스·KCC, 송창용·김효범 트레이드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4일 전주 KCC에 포워드 송창용(30)을 보내고 베테랑 가드 김효범(34)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김효범은 지난 200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모비스에 입단해 두 차례 우승(2007·2010)을 이끌었다. 이후 SK와 KCC를 거쳐 7년 만에 친정 모비스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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