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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컴백 암시…“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중앙일보 2017.01.01 20:49
가수 정준영(28)이 컴백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정준영은 1일 자신의 팬카페에 “잘 지내요? 처음으로 공백이란 시간이 생겨서 이것저것 못했던 것들 많이하니 시간 빨리 가네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 글을 통해 정준영은 “지금 새 앨범 작업도 거의 마무리 단계라 아마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컴백 계획을 알렸다.

정준영은 파리에 다녀왔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정준영은 “제 음악으로 가장 먼저 인사하고 싶은 마음 조금만 더 기다려주길. 새해 복 많이 받아요”라고 썼다.

앞서 정준영은 전 여자친구에 의한 성추문에 시달렸다. 정준영의 전 여자친구는 동의 하에 촬영된 영상이 성적 수치심을 안겼다며 정준영을 고소했다. 지난 10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고정 출연 중이던 ‘1박2일’, tvN ‘집밥 백선생2’ 등에서 하차하고 자숙했다.

다음은 정준영의 글 전문.
정준영의 글 전문
잘 지내요?
처음으로 공백이란 시간이 생겨서 이것저것 못했던 것들 많이하니 시간 빨리 가네요.
2017년 새해 인사 겸 궁금해하며 지쳐갈 당신들을 위해 글을 써요. 아시겠지만 파리가서 잠시 머물다 왔어요.
그리고, 지금 새 앨범 작업도 거의 마무리 단계라 아마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음악으로 가장 먼저 인사하고 싶은 마음 조금만 더 기다려주길. 새해 복 많이 받아요. Happy New Year.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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