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장면 10그릇' 장난친 팬을 대하는 밴쯔의 태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01 16:38
[사진 BJ밴쯔 인스타그램]

[사진 BJ밴쯔 인스타그램]

BJ 밴쯔가 1일 장문의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밴쯔는 인스타그램에 "잘해도 못해도 당해도 주작...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이 계시지만 아직도 저를 믿어주시지 않는 분들도 계신 거 같다. 제가 전부터 모든 것들을 다 잘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죄송하다"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밴쯔는 "방송 시간은 저에게는 먹고 싶은 맛있는 것들을 먹으면서 저를 찾아와 주신 분들과 소통을 하면서 보내는 하루에 단 한번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팬들의 소중함을 전했다.

이어 "근데 오늘은 그런 시간을 망쳐버렸다. 그래도 액땜했다 생각하면 2017년도는 대박이 날 것 같으니까 기분이 더 좋아진다"며 끝맺었다.        
[사진 유튜브 캡쳐]
[사진 유튜브 캡쳐]
[사진 유튜브 캡쳐]
[사진 유튜브 캡쳐]
[사진 유튜브 캡쳐]
[사진 유튜브 캡쳐]
[사진 유튜브 캡쳐]
[사진 유튜브 캡쳐]

이날 밴쯔는 먹방 도중 '누군가가 자신에게 장난으로 시킨 짜장면 10그릇'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고 밝혔다.

밴쯔는 결제 후 배달온 짜장면을 모두 가져와 "새해부터 누가 장난을 쳤다"며 "배달을 돌려보내면 배달하시는 분이 얼마나 짜증나겠냐"고 밝히며 짜장면 10그릇을 모두 비워냈다.

먹방을 시청하던 팬들은 "장난친 사람 진짜 개념없다" "밴쯔 인성갑이다"라며 장난친 팬을 비난했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