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유산 향적봉에서 바라본 산하의 모습. 김경빈 기자

덕유산 향적봉에서 바라본 설천봉의 모습. 김경빈 기자

덕유산 향적봉에서 바라본 설천봉과 상고대. 김경빈 기자

덕유산 설천봉에서 향적봉 오르는 길의 나무에 핀 상고대. 김경빈 기자

덕유산 설천봉에서 향적봉에 오르는 길의 바위에 상고대가 피어 상어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김경빈 기자

덕유산 향적봉을 오르는 길에 핀 괴물같은 모습의 상고대. 김경빈 기자

덕유산 설천봉에서 향적봉 오르는 길이 온통 상고대에 뒤덮혀 있다. 김경빈 기자

덕유산 향적봉에서 바라본 덕유산 능선과 상고대. 김경빈 기자

덕유산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상고대. 김경빈 기자

덕유산 설천봉에 피어있는 상고대. 김경빈 기자
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