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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출 5.4% 감소, 2년 연속 하락

중앙일보 2017.01.01 09:49
GS칼텍스의 석유제품 수출 현장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의 석유제품 수출 현장 [사진 GS칼텍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6년도 수출이 지난해보다 5.4% 감소한 4955억4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이 2년 연속 줄어든 것은 1957~1958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수입도 4057억1600만달러로 7.1% 줄었다. 전체 무역수지는 890억2700만달러로 흑자를 기록했지만, 그 규모는 1년 전에 비해 4억3100만달러 감소했다.


지난해 수출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산업부는 분석하고 있다. 산업부는 또 지난해 4분기 수출은 2015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증가한 것을 회복 신호로 기대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일반기계ㆍ석유화학ㆍ자동차ㆍ의약품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무역수지는 7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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