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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에게 피해가 많이 갈 것” 지드래곤, 열애설 입 열어

중앙일보 2016.12.29 08:36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고마츠나나가 올해 초 찍은 잡지 화보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고마츠나나가 올해 초 찍은 잡지 화보


빅뱅 지드래곤이 상대방에 피해가 갈 것이라고 생각해 열애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설 인정하는 것에 대해 “인정을 하는 게 좋을 수도 있고 그러지 않는 게 좋을 수도 있다”며 “여자분 입장에서 봤을 때 여성분에게 피해가 많이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만났던 분 중 (열애를) 오픈하고 싶다고 하면 오픈했을 것”이라며 “대중에게 알 권리가 있지만 알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또 “결별을 인정하면 만난 게 되는 거냐”며 “그러면 둘 다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연애하는 감정을 중요시한다”며 “친구들과 다 같이 보는 걸 좋아한다. 사진을 찍히는 걸 의식하기보다는 여럿이 같이 어울리는 편”이라고도 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와는 열애설이, 미즈하라 키코와는 결별설이 났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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