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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학원 서비스 론칭 기념 학원 리뷰 작성 이벤트 진행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28 19:01
자녀들을 안심하고 학원에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안심학원이 분당지역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모바일 알림장 아이엠스쿨은 최근 ‘안심학원’ 서비스를 분당 학원가에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엠스쿨은 이번 론칭을 기념해 안심학원 서비스를 통해 1개월 넘게 학원을 다닌 학생이 해당 학원을 다닌 소감이나 리뷰를 간단히 작성하면 5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심학원 서비스는 아이엠스쿨을 통해 자신 학교 주변의 믿을 수 있는 학원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학원 찾기에 골몰하는 학부모들은 자녀가 다닐만한 학원 또는 추천 학원의 실내 사진, 원생 수, 학원비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엠스쿨에 따르면, 안심학원 베타 서비스 기간에 200여 개의 지역 학원들이 안심학원 서비스에 참여했다. 약 2만 명의 사용자가 안심 학원 서비스를 통해 학원 정보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학원이 특히 주목 받는 이유는 안심인증, 안심환불, 안심지원 서비스 때문이다.
 
인심인증은 학원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상적으로 법과 규정을 준수하는 학원인지, 또 과거 법률 위반 사항이 있었는지 아이엠스쿨 매니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체크 항목은 교사들의 학력 위조여부, 강사의 성범죄 경력 유무, 강사의 아동 학대 경력 유무, 학원 배상 책임 보험 가입 여부, 학원 차량 등록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위 상황을 포함한 학원의 불법 행위 및 불건전 행위가 발생할 경우 학원비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안심환불은 특별한 사유가 없어도 안심환불 기간인 등록 후 2주 안에는 언제든 학원비 전액 환불을 보장한다. 법적으로는 최대 1/3의 수강료만 환불 받을 수 있지만, 안심학원에서는 100% 전액을 환불 수령이 가능하다. 환불을 직접 받는 게 번거로울 경우 아이엠스쿨이 대신 환불을 받아준다.
 
안심지원은 안심학원에 등록한 뒤 2달 동안 꾸준히 학원을 다니면 격려금 25000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안심학원 서비스를 이용한 학부모는 “안심학원 서비스를 통해 굳이 발품 팔지 않고도 학원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유익했다”면서 “아이를 좋은 학원에 보낼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아이엠스쿨 정인모 대표는 “학원은 다녀보기 전까지는 알기 힘든 것이 현실인데, 이번 안심학원 서비스를 통해 교육비를 절감하면서도 보다 더 나은 양질의 학원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면서 “분당지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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