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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대구 서문시장 상인에 5000만원 기부…박신혜·유재석·싸이도 줄줄이 기부

중앙일보 2016.12.28 16:11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22)가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혜리 뿐만 아니라 대구 서문시장 피해 상인들에 대한 연예인들의 기부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앞서 박신혜, 유재석, 싸이 등이 대구 서문시장 화재 상인들에게 성금을 내놓은 바 있다. 이들은 각각 5000만원의 기부금을 냈으며 싸이는 최고 금액인 1억원을 쾌척했다.

혜리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28일 “혜리가 지난 20일 대구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들을 위해 5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혜리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 소식을 접하고 마음 아팠다”면서 “추운 겨울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했는데 알려져서 부끄럽다”고 밝혔다.

혜리의 기부 행보는 처음이 아니다. 혜리는 어린이와 노인 복지에 관심을 보이며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를 통해 정기적 후원을 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노인복지에 성금 5000만원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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