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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이 꼽은 2017년 사자성어 '사불범정'

중앙일보 2016.12.28 15:33
이재명 성남시장. 김현동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 김현동 기자

“바르지 못한 것이 바른 것을 범하지 못한다.”

이재명(52) 경기도 성남시장이 2017년을 열어 갈 자신의 사자성어로 ‘사불범정(邪不犯正)’을 꼽았다.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5년을 ‘사불범정’의 해로 만들자고 이야기했었다”며 “2016년에는 국민이 바르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무리들을 탄핵했고, 2017년에는 위대한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드는 평화적 혁명 즉 건국명예 혁명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공정하고 공평한 민주공화국, 우리가 꿈꾸는 새해의 나라 모습”이라며 “그래서 (2015년에 이어) 다시 한번 사불범정을 2017년을 열어 갈 사자성어로 마음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며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성남=임명수 기자 lim.myo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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