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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성추행했다" 댓글 세례 받은 아이돌 우신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28 15:16
[사진 네이버 VLIVE]

[사진/영상 네이버 VLIVE, 유튜브 솜뭉치]

아이돌 그룹 '업텐션'이 라이브 도중 시청자들에게 악플을 세례를 받았다.

26일 네이버 V앱 라이브 '좋은 일요일입니다'에 그룹 업텐션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 우신은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우신 성추행"이란 내용의 댓글 세례를 받았다.

우신은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 뒤쪽에 위치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멤버들은 우신을 비난하는 댓글을 외면하거나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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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이 '성추행범'으로 몰리며 악플을 받은 이유는 지난 24일 공개된 '아이오아이' 소미와의 영상 때문이다.

당시 SBS-MTV '더쇼'에는 전소미가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카메라를 보던 우신은 전소미의 가슴 쪽에 애매하게 팔을 갖다댔다.

전소미는 살짝 당황한 듯이 뒤로 물러섰다. 하지만 이 영상이 공개되며 우신은 전소미의 팬들로부터 "사과하라" "소미 미성년자인데 왜 그러냐"와 같은 비판을 받았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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