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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출연 조우종 “친동생이 YG 미국 지사장” 눈길…조주종은 누구

중앙일보 2016.12.28 10:42
[사진 tvN 캡처]

[사진 tvN 캡처]

조우종 전 KBS 아나운서가 YG엔터테인먼트 미국 지사장인 친동생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퇴사자들 특집으로 방송인 조우종, 한석준, 다니엘이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은 “5살 터울인 친동생이 YG 엔터테인먼트 USA 지사장이다. 경영 쪽으로 능력이 출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형만한 아우가 없다던데 우리 동생이 더 우월하다. 얼굴도 우월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를 퇴사한 조우종은 현재 방송인 유재석이 있는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YG 엔터테인먼트 USA 지사장인 조주종씨는 연세대를 거쳐, 미국 UCLA와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의 MBA를 차례로 나왔다. 이어 삼성증권과 CJ E&M 미주지사에서 일하다 2014년 6월부터 YG에 합류했다.

조우종은 2014년 K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생에게 돈을 500만원 빌려줬는데 도피한 건지 연락두절이 됐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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