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은택 외삼촌 김상률 특검 출석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문형표도 연이어 출석

중앙일보 2016.12.28 10:10
[사진 YTN 캡처]

[사진 YTN 캡처]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28일 오전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차은택씨의 외삼촌인 김 전 수석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해 “문화계 블랙리스트 언제 처음 보셨죠”라는 질문에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수석은 반정부 문화계 인사들의 명단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블랙리스트를 만드는데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잠시 뒤 특검 사무실에는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도 출석했다. 27일 긴급체포가 된 문형표 전 장관은 이날 카키색 수의를 입고 마스크를 한 채 모습을 나타냈다.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들어갔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