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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도로 달리던 트럭과 시내버스 눈길사고로 1명 숨지고 5명 다쳐

중앙일보 2016.12.28 09:33
지난 27일 오후 9시 40분쯤 강원 동해시 추암동 북평공단 앞 삼거리에서 이모(32)씨가 몰던 1t 트럭이 반대편에서 달리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등 5명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해=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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