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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 ‘모닝케어’와 함께하면 상쾌한 아침 !

중앙일보 2016.12.28 00:03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동아제약은 연말연시를 맞아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강황S’를 선보였다. [사진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연말연시를 맞아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강황S’를 선보였다. [사진 동아제약]


음주 문화가 달라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 상반기 주류 소비 섭취실태를 조사한 결과 고위험 및 폭탄주 음주 경향이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알코올 도수 17%인 소주 기준 남자는 8.8잔, 여자는 5.9잔 이상 섭취하는 고위험음주 경험자 비율은 2012년 66.2%에서 2013년 82.5%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2016년 58.3%로 감소했다. 두 개 이상의 주종이 섞인 폭탄주를 마시는 비율도 2013년 55.8%에서 올해 45.7%로 약 10% 감소했다. 고위험 및 폭탄주 음주가 감소한 이유는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강을 위한 음주습관 인식이 높아지고 술을 마신 다음 날에도 쾌적한 몸 상태를 유지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 숙취해소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제약
ADH 등 촉진 … 알코올 분해 도와
여성들을 위한 ‘모닝케어 레이디’
강황 5배 늘어난 ‘강황S’도 선봬


 이런 가운데 동아제약은 연말연시를 맞아 대용량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강황S’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람도 많고 술도 많은 ‘술자리’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모닝케어 강황S는 470㎖로 기존 모닝케어 강황(100㎖) 용량을 약 5배 늘린 제품이다. 용량은 커졌지만 가격은 저렴해졌다. 모닝케어 강황S 1병 가격은 1만2000원으로 모닝케어 강황 4병(병당 4500원)을 구매하는 것과 비교하면 33% 저렴하다.

 브랜드명 모닝케어 강황S의 S는 ‘많음’을 뜻하는 ‘수퍼(Super)’, ‘나누다’를 뜻하는 ‘셰어(Share)’, ‘절약’을 뜻하는 ‘세이브(Save)’의 의미를 담고 있다. 패키지에도 S를 형상화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빨강과 검정의 강렬한 색상을 사용했다.

 동아제약 모닝케어 마케팅 담당자 김정탁 PM은 “최근 소비자는 제품의 품질만큼 외적인 요소를 중시하는 비주얼 중심 소비경향과 가성비를 고려하는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고 있다”면서 “점점 더 치열해지는 숙취해소음료시장에서 규격 등 기존 틀에서의 탈피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했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삼삼오오 술자리 모임, 팀 회식이 잦은 요즘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강황S가 크기 자체만으로 소비자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숙취를 해소하는 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커피전문점 커핀그루나루와 함께 ‘LUCKY 7’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저녁 7시에 이벤트 진행 중인 커핀그루나루 매장에 방문하면 구매고객 선착순 7명에게 모닝케어 강황S를 무료로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닝케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된 모닝케어 강황S는 온라인 쇼핑몰 및 세븐일레븐에서 구매 할 수 있다. 향후 할인점 등 확대 판매를 할 계획이다. 한편 동아제약 숙취해소음료 브랜드 ‘모닝케어’는 술자리가 많은 직장인의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05년 처음 선보였다. 지난 10년간 1000억 원 넘게 팔렸다. 2011년 주성분인 미배아대두발효추출액을 두 배 강화한 ‘굿바이알코올 모닝케어’를 발매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미배아대두발효추출액은 알코올 대사 및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를 활성화 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듬해에는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소비자가 점점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인터넷 판매 전용 제품인 ‘모닝케어 엑스’를 선보였다. 2013년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여성들의 주류 소비가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모닝케어 플러스’와 여성들을 위한 ‘모닝케어 레이디’를 출시했다. 모닝케어 플러스는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 받은 제품이다. 지난해엔 모닝케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모닝케어 강황’을 발매했다.

 모닝케어 강황은 기존 제품에 들어 있던 강황 성분을 10배 이상 증량하고 마름 추출물까지 새롭게 첨가해 숙취해소 기능을 강화했다. 카레의 주 원료이기도 하고 항암 및 항산화 효과로 잘 알려진 강황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 기능을 보호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알코올이 분해하는 과정에서 알코올 탈수소효소(ADH)와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의 작용을 촉진시켜 알코올이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되는 것을 도와준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숙취
숙취(hangover)는 술을 마시고 느끼는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을 말한다. 알코올 자체가 혈관이나 근육 등 몸 안에 존재할 때 느끼는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열이 나고 어지러운 증상 외에도 아세트알데히드 같은 중간 대사물질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오랫동안 체내에 남아서 구토·두통·피로·통증을 유발하는 증상과 알코올이 몸에서 배출되면서 중추신경계의 억제성·흥분성 신경을 교란하는 금단증상 등까지 모두 포괄하여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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