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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0.05초 움직임도 포착 … 고밀도 동체 추적 AF 기술로 더 선명하게

중앙일보 2016.12.2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소니의 플래그십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A6500. 2420만 화소의 진보된 고해상도 화질에 전문가급의 4K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사진 소니코리아]

소니의 플래그십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A6500. 2420만 화소의 진보된 고해상도 화질에 전문가급의 4K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사진 소니코리아]

여행 준비를 할 때 추억을 기록할 카메라는 가장 먼저 챙기는 필수품이다. 여행에서 미러리스 카메라는 휴대성과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최적의 카메라다. 여행 기간 동안 가볍게 휴대하면서 여행지의 경험과 감동은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소니코리아 'A6500'?

소니코리아가 12월 출시한 플래그십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인 A6500은 기존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에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 제품이다. 가장 빠른 AF(오토포커스)와 초고속 연사 성능, 어두운 환경이나 이동 중에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보장하는 광학식 5축 손떨림 보정, 전문가급 4K 영상 촬영 등 추억을 더 특별하게 기록한 만한 성능을 두루 갖췄다

소니 A6500은 2420만 화소 엑스모어(Exmor) APS-C CMOS 센서와 BIONZ X이미지 프로세서, 그리고 프론트-엔드 LSI 칩을 통해 더 진보한 고해상도 화질의 이미지를 실현한다. 이 같은 이미지 프로세싱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처리 능력을 극대화했다. 동체 추적 AF 모드에서 초당 11연사로 최대 307장까지 끊김 없는 촬영이 가능하다.

또 가장 빠른 0.05초 AF 속도를 구현했다. 빠른 움직임을 포착하는 데 최적화된 고속 위상차 검출 AF와 높은 정밀도를 자랑하는 콘트라스트 AF를 결합한 초고속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채택했다. A6500은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가장 많은 425개의 위상차 AF 포인트와 고밀도 동체 추적 AF 기술을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하고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6500 최대 1/4000의 셔터 스피드를 지원한다.

사진 촬영에 있어서 가장 큰 불안감은 바로 흔들림이다. 빛이 부족하거나 망원 촬영 등에서는 흔들림 없는 사진을 얻기 어렵다. A6500은 APS-C 타입 카메라 최초로 광학식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보디에 탑재해 최대 5스텝의 셔터 스피드 보정 효과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빛이 적거나, 망원·동영상 등 흔들림이 많은 촬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새롭게 추가된 터치 AF 기능으로 스크린 터치를 통해 초점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최근에는 사진뿐만 아니라 생생한 영상으로 더 많이 기록하기도 한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DSLR에 비해 AF 포인트와 영역이 대폭 늘어나서 움직이는 피사체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준다. 초점을 잡아야 하는 영상 촬영에는 DSLR보다 미러리스 카메라의 기술력이 앞서 있어 보다 부드러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A6500은 고속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통해 영상 촬영 중에도 초점을 빠르게 맞출 수 있다. AF 전환 속도와 추적 감도를 조절할 수 있어 원하는 곳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터치 AF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마치 영화처럼 부드럽게 초점을 변경할 수 있다.

전문가급의 4K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A6500은 픽셀비닝을 미적용한 풀 픽셀 리드아웃을 지원한다. 수퍼 35mm 포맷으로 4K 영상 출력에 필요한 정보의 2.4배에 달하는 6K 수준의 2000만 화소 오버 샘플링을 통해 뛰어난 4K 해상력을 발휘한다. 또 초고속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통해 영상 촬영 중에도 초점 포인트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중한 순간을 고해상도 사진과 영상으로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는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A6500은 휴대성과 기존 DSLR을 능가하는 고성능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여행객들이 찾는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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