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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고객을 위한 시너지 창출 차별화 앞장

중앙선데이 2015.12.20 10:43 458호 1면 지면보기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그룹의 고객(One Customer)에게 통합 우수고객 관리, 그룹 복합상품 제공, 그룹 공동 마케팅 시행, 금융복합점포 운영 등 ‘One Shinhan’ 금융 솔루션 제공을 통해 그룹 고객의 가치를 제고하는 차별화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왔다.


한동우 회장 “그룹 전체가 하나의 회사처럼 움직여라!”

 





 



신한금융그룹은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시현하고 있는 은행 부문을 중심으로 견실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카드,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효율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및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은행, 금융투자 등 영업점 채널을 통해 그룹사의 다양한 금융상품의 교차판매 뿐 아니라, 그룹 복합상품 공동 개발, 그룹 공동마케팅, 타 그룹사 상품에 대한 소개 및 연계영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경쟁 금융그룹 대비 탁월한 시너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은행에서는 카드, 펀드, 보험, 증권연계계좌, 기타 복합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함과 동시에 WM사업모델을 통해 전문적인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룹 관점의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위해 그룹 우수고객 관리제도(Tops Club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기존 3억이상 거액 자산 고객에게 제공하던 은행/금투의 PB서비스를 1억 이상 준 자산가 고객에게 확대 적용한 PWM라운지를 7월에 오픈한 바 있고, 보험이 포함된 복합점포는 지난 11월에 개점함으로써 은행/증권/보험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기업고객의 경우 CIB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은행/금투를 아우르는 종합 기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공개 및 회사채 인수 등에 있어 다양한 시너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은행이나 금융투자에서 실행이 어려운 업무는 캐피탈, 저축은행 등과의 협업 및 소개영업을 통해 그룹 시너지를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중소, 중견 기업의 기업금융 니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은행/금투 기업금융 복합점포인 창조금융 플라자를 주요 거점지역에 5개점을 열어 기업금융에서도 그룹사간 시너지 협업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창조금융플라자는 그동안 대기업 중심으로만 이루어지던 투자금융업무를 중소, 중견 기업에게도 제공함으로서 기업금융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신한금융그룹은 폭넓은 고객기반과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그룹의 자원과 역량을 융합하여 그룹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 시너지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한은 지주사 전환 이후 시너지 추진을 그룹의 핵심전략으로 내세워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2015년 시너지 주요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2015년 신한금융그룹은 국내,외 영업환경과 신한만이 보유한 차별화된 그룹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고객관점으로 적용하기 위해 그룹 시너지 추진방향을 ‘One customer, One Company’ 로 수립했다.



이러한 방향성 하에 지속적인 고객집단 발굴과 콘텐츠 다양화를 통한 그룹 공동마케팅 플랫폼 구축을 위해 아래와 같은 전략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첫째, 보육시장 마케팅, 한국장학재단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그룹의 교차고객 기반을 확대 하였습니다. 보육시장은 대상 고객 군의 성장가능성, 마켓 사이즈, 시너지 성과 측면에서 그룹의 공동마케팅 모델화가 가능한 시장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장학재단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대학생 대상으로 장학재단카드를 발급함으로써 미래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2016년 은행권 계좌 이동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그룹사간 협업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 주거래 패키지를 출시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둘째, 그룹 우수고객 관리제도인 그룹 Tops Club제도는 ‘고객 로열티 경영’ 강화라는 내부 전략목표 하에,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및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에 제공하던 금융서비스 외에 고객의 교차 거래 점수에 따른 베이직, 플러스, 프레스티지 서비스 등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하고, 또한 올댓 서비스, Sally ?Bank와 같은 카드사의 마케팅 플랫폼을 그룹사로 확대 추진해 신한금융그룹만의 차별적인 서비스를 고객이 느끼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CMA 기반 복합상품 개발 지원, 카드사 포인트를 활용한 은행 상품 가입 등 그룹사간 마케팅 플랫폼 공유도 확대 추진하여 그룹사간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셋째, 기업 부문의 시너지 활성화를 위하여 그룹사 채널을 활용한 소개영업을 확대해 왔으며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통해 One Shinhan 관점에서 거래 기업에 대한 복합 금융지원 및 교차 고객화를 추진해왔다.



특히, 중견·중소기업의 IB상품 지원을 확대하고자 지난 4월 출범한 은행/증권 기업금융 복합점포인 '신한창조금융플라자'를 통해 다각화된 기업의 자금조달 니즈에 대응한 Solution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필수 금융상품인 법인카드에 대한 혜택을 더하고자 은행거래 우수 기업에 대한 특화 법인카드 신상품을 출시하였으며, 특히 은행채널을 통한 기업의 법인카드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카드 이용액 수준을 반영한 수익 정산체계를 개선 및 시행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신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통하여 기업의 성공을 지원하는 계획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에 따라 그룹사 정보를 활용한 영업 활동이 어려워진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763만의 마케팅 동의 고객을 확보했고(15년 10월말 기준), 정보공유를 위한 프로세스 및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신한금융그룹의 경쟁력이 될 그룹사 마케팅 동의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축적된 고객정보를 바탕으로 타 금융그룹과 차별되는 그룹 시너지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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