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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세월호 침몰 다룬 ‘세월X’ 풀버전 전격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26 11:49
 
 
네티즌 수사대 자로의 세월호 침몰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세월X’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자로’는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라며 “제 심장이 터져 나갈 것 같다”며 8시간 49분 분량의 세월호 다큐 ‘세월X’ 풀버전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자로는 “그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오직 ‘진실의 편’에 섰다”며 “모든 편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월호는 물속에 잠겨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편견 속에 잠겨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로는 “저는 이제 여러분의 편견에 정면으로 돌을 던지려 한다”며 “여러분의 편견으로부터 세월호를 인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로는 앞서 자신의 블로그에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25일 크리스마스에 풀버전 ‘세월X’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8시간이 넘는 영상의 큰 용량 때문에 하루 늦은 26일 공개됐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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