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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016년 상반기 미러리스·DSLR 시장 1위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23 17:43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이 2016년 상반기 국내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며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캐논은 DSLR 카메라 시장에서도 국내시장 1위를 달성,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캐논은 2016년 상반기 기준 전체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 금액 기준 48.5%를 차지했다. 판매 수량 기준으로는 42.7%를 점유했다. 1월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 캐논의 시장 점유율은 상반기 마무리 시점인 6월에 판매 금액 기준 54.4%, 판매 수량 기준 51.8%로, 약 20%대의 점유율에 그친 2위 브랜드와 2배가 넘는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또한 캐논은 2016년 상반기 DSLR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금액 기준 67,7%의 점유율, 수량 기준 64.8%로 독보적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입문자부터 하이아마추어, 전문가까지 폭넓은 사용자 층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되고 있다. 미러리스 시장에서는 캐논만의 화사한 색감과 제품력, 최고의 렌즈 라인업을 소비자들이 인정했다는 분석이다. EOS M3, EOS M10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DSLR 시장에서는 세계 최고 기술력과 다양한 라인업이 경쟁력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EOS-1D X Mark II가 그 중심에 있었다.

이로써 캐논은 2015년까지 13년 연속 국내 1위와, 세계 1위 달성에 이어 2016년 상반기 또한 국내시장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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