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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트와이스 멤버 나연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이 네티즌은 트와이스가 만들어진 과정부터 멤버들의 특색까지 소개했다.
1. 사나의 뛰어난 한국어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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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나는 Mnet ‘식스틴’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고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가지게 됐다.
2. 미나의 K-pop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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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배운 발레를 그만두면서 까지 가수의 꿈을 갖게 된 데는 K-POP에 대한 사랑이 한 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는 중학교때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를 보게 되면서 K-POP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됐고 K-POP댄스스쿨에 등록해 전문적으로 배우기도 했다.
3. 막내는 쯔위고 맏언니는 나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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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4. 쯔위의 한국식 이름,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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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에 함께 출연한 사나는 한석봉, 미나는 미나리, 모모는 족발과 장충동 등의 별명을 추천받았다.
5. 트와이스의 인성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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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합산 점수 1등은 지효, 2등은 나연, 3등은 정연, 그외 쯔위, 사나가 7위권 내에 들었다.채영, 다현, 미나도 인성평가에서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선택한 인성 1등 멤버에 뽑혔다. 모모는 박진영PD와 JYP 직원들이 직접 “인성이 좋다”고 밝히기도 했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