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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멋에 실생활도 편리…서울우수한옥 14곳

중앙일보 2016.12.23 15:03
은평구 진관동 주택 [사진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주택 [사진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가회동성당` [사진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가회동성당` [사진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지우헌` [사진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지우헌` [사진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채연당` [사진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채연당` [사진 서울시]
종로구 계동 `락고재` [사진 서울시]
종로구 계동 `락고재` [사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주택 [사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주택 [사진 서울시]
종로구 통인동 주택 [사진 서울시]
종로구 통인동 주택 [사진 서울시]
시내 한옥 14곳이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23일 한옥 고유의 멋을 유지하면서도 실제로 생활하는 데 편리한 한옥 14곳을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은 2001년 이후 새로 지었거나, 리모델링한 한옥이다.

진조평 서울시 한옥조성과장은 “서울의 우수한 한옥을 선정해 알리고 한옥 고유의 가치와 미를 계승·발전시켜 우수한 한옥 건축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올해 처음 시행했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한옥 32곳을 건축주로부터 신청 받아, 이달 6~9일 간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14곳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은 한옥 건축 전문가들이 맡았다.

진 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한옥에 대해 정기 점검 및 보수를 지원하고 사진집 제작 등 홍보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한대 기자 cho.hand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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