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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10조원 은닉 보도에…박사모 "종북세력이 독일에 침투"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23 13:34


23일 최순실이 해외에 숨긴 재산이 최대 10조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박사모는 '종북 침투설'을 주장했다.

이날 박사모 자유게시판에서 한 네티즌은 "최씨의 재산 은닉은 사실이 아니겠죠?"라며 "최씨가 독일에 은닉한 재산이 10조원대로 추정된다고 독일검찰이 발표했다. 종북좌빨들이 독일에도 침투했나보다"라고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은 "최씨가 돈을 세탁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면서도 "10조가 아니라 10억원 정도일 것으로 본다"고 추측했다. 한 네티즌은 이에 "최씨는 원래 부자이기 때문에 믿지 않겠다"고 댓글을 올렸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독일 검찰은 최순실 일가가 유럽 각국에 최대 10조원에 달하는 재산을 차명 보유하고 있는 정황을 포착했다.

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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