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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트럼프와 동반 라운드 가진다

중앙일보 2016.12.23 13:10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41·미국)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41·미국)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가 미국대통령과 3년 만에 라운드를 가진다. 상대는 미국의 차기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70)다.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22일(이상 현지시간) “트럼프의 측근에 따르면 트럼프와 우즈가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동반 라운드를 한다”고 보도했다. 트럼프와 우즈 외에도 골프장 클럽 회원 2명이 함께 라운드를 할 예정이다.

트럼프와 우즈의 인연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즈는 2013년 토럼프 도랄 골프장에서 열린 WGC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당시 우승컵을 트럼프로부터 전달 받았다.

미국과 유럽 등에 ‘골프 제국’을 구축하고 있는 트럼프의 핸디캡은 2.8개로 알려졌다. 하지만 트럼프가 속임수에 능하다는 증언들도 나오고 있다.

우즈는 지난 2013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플로리다의 한 골프장에서 동반 라운드를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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